아양아트센터 - 인사말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4년 5월 개관한 아양아트센터의 아양(峨洋)에는 위대한 예술혼이 스며있습니다.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백아(伯牙)는 금(琴)을 잘 뜯었고, 종자기(鍾子期)는 듣기를 좋아했다. 백아가 금을 탈 때, 뜻을 높은 산에 오르는 데 두자 종자기가 말하기를 ”훌륭하도다. 높이 솟아오름이 태산과 같구나!“고 하였다. 뜻을 흐르는 물에 두자 종자기가 말하기를 ”훌륭하도다! 출렁출렁 장강(長江)이나 황하(黃河) 같구나!” 하였다는 고사가 전합니다.

종자기의 이 “아아혜(峨峨兮), 양양혜(洋洋兮)”에 아양의 지명 유래가 있고. 실제 아양에서는 높은 팔공산과 길고 긴 금호강이 잘 보입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을 이르는 ‘지음(知音)이란 고사성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아양양(峨峨洋洋)’을 아양아트센터의 가야 할 길로 새기며 문화를 높게 널리 펴고자 합니다. 품격 높은 문화로 대구 동구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양아트센터에 관심 가진 여러분들의 격려와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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