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CHOI댄스컴퍼니 초청 '고월의 봄 2018년 6월 12일
CHOI댄스컴퍼니 초청 '고월의 봄
  • 날짜 2018.06.12 ~ 2018.06.12
  • 시간 19:30
  • 장소 아양홀
  • 문의전화 053-230-3318
  • 입장연령 만7세이상
  • 입장료 전석 1만원
  • 주최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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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고월의 봄>은 시인 이장희가 쓴 시의 이미지를 재해석하여 무대에서 표현한다.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6개의 시를 계절에 빗대어 이미지와 시각적 표현을 하고자 하며 에필로그로 마무리를 짓는 형식이다. 4계절의 일반적인 표현과는 다르게 표현 한다. 고월의 작품 <> <겨울밤>으로 겨울이 시작되어 <비 오는 날>, <청천의 유방>, <석양구>로 계절이 흘러가 <봄은 고양이로다> 로 마무리를 짓는다. 고월의 시를 통한 4계절의 변화는 관객이 느낄 수 있는 시각적 변화를 통해서 극대화되어 표현되어진다. 시인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비유하여 여러 종류의 아픔, 일상에서의 상처받음을 생각나게 하며, 위로하고 희망하자는 이미지를 담고자 노력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시작하여, 빠른 장면 변화와 특수 효과를 이용하여 극적인 표현과 함께 움직이는 세트 등을 이용한다. 무용 의 요소 뿐만 아니라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점점 상승되는 감정과 이 미지, 장면의 변화를 표현한다.




 



이장희(李章熙. 1900~ 1929)


이장희는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자 번역 문학가이며, 호는 고월이다.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보통학교, 일본 교토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부친이 중추원 참의로서 일본인들과 교제가 빈번하여 이장희에게 통역을 맡기려 했으나 한 번도 복종하지 않았다. 1924<금성>3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양이로다> 5편의 시로 등단했다. 이장희는 1929년 스물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다.





 

예매처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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