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 회원전 2019년 4월 1일
제14회 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 회원전
  • 날짜 2019.04.01 ~ 2019.04.14
  • 시간 오전 10시 ~ 저녁 7시
  • 장소 아양갤러리
  • 문의전화 230-3312
  • 입장연령 제한 없음
  • 작가 엄태조, 권수경, 이종한, 김상협, 백윤근, 김용운, 김덕주 등
  • 작품수 200여점

상세정보

 * 4월 1일(월)은 작품 설치 관계로 오후 4시부터 관람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는 팔공산과 금호강을 품고 있는 우리 동구는 풍광이 아름답고 자원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팔공산 골짜기마다, 금호강 굽이마다 다양한 시대의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아마도 불로동 쪽에 목공예 공방들이 생겨난 것도 팔공산에서 손쉽게 질 좋은 목재를 공급받을 수 있고 주변 환경도 작업하기에 적합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980년대까지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전국 생활목공예품 70%를 생산할 정도로 번성했었지만 지금은 생활패턴의 변화로 목공예품 수요가 줄어들어 그 규모가 축소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목공예 뿐만 아니라 타 장르 전통문화 전반에 일어나는 대동소이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2005엄태조(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선생께서 40여개 공방을 회원으로 하는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결성하고, 2008동구청에서 불로전통시장 내동구목공예회관을 건립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목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엄태조이사장님의 2014년 국가지정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지정 및 회원들의 대한민국 명장, 대구시 명장 지정 등의 일은 목공예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에 대한 꿈을 담은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전통목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다면 가까운 시일에 목공예 문화의 꽃은 다시 만개하리라 생각됩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엄  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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